알사탕
글 그림 백희나
출판사 스토리보울
수상경력 2018 IBBY 어너리스트 선정도서
들을 수 없던 네 마음이 들린다!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전한다!
백희나 표 마법 알사탕!
동네 문방구에서 알사탕을 한 봉지 샀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알사탕 한알을 골라 입에 넣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었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이거 정말 이상한 사탕이다!
다음엔 또 누구의 마음이 들릴까?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는 종종 생각했을 수 도 있는 상황.
만약 우리 강아지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강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혹은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상황이 그림책 속에서 다양한 대상으로 나타나고 표현된다.
아이와 함께 나눠본 이야기를 적어볼게요.
- 뒷 면지는 왜 앞면지와 다르게 친구들이 그려져 있을까요?
앞면 지는 동동이가 친구를 만나기 전을 그린 거고
뒷면 지는 동동이가 친구를 만나고 난 후에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좋아진 걸 표현한 것 같아요.
- 작가 선생님은 왜 '안녕'이라는 글자를 이렇게 많이 표현하셨을까요?
'안녕'을 한 번만 말하면 안녕이라고 말하는 친구가 어디 있는지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
친구를 잘 찾을 수 있게 찾을때 까지 안녕이라고 계속 말하는 것 같아요.
내가 먹고 싶은 알사탕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만들어보고
그 알사탕을 먹으면 어떤 능력이 생기는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핑크색 알사탕을 만들었는데요.
핑크색 알사탕을 먹으면 핑크색 유니콘을 만나서 놀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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