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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그림책 <알사탕>

by 드림1118 2025. 1. 17.

알사탕

 

알사탕

글 그림 백희나

출판사 스토리보울

수상경력 2018 IBBY 어너리스트 선정도서

 

 

들을 수 없던 네 마음이 들린다!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전한다!

백희나 표 마법 알사탕!

동네 문방구에서 알사탕을 한 봉지 샀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알사탕 한알을 골라 입에 넣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었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이거 정말 이상한 사탕이다!

다음엔 또 누구의 마음이 들릴까?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는 종종 생각했을 수 도 있는 상황.

만약 우리 강아지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강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혹은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상황이 그림책 속에서 다양한 대상으로 나타나고 표현된다.

 

 

아이와 함께 나눠본 이야기를 적어볼게요.

 

- 뒷 면지는 왜 앞면지와 다르게 친구들이 그려져 있을까요?

앞면 지는 동동이가 친구를 만나기 전을 그린 거고

뒷면 지는 동동이가 친구를 만나고 난 후에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좋아진 걸 표현한 것 같아요.

- 작가 선생님은 왜 '안녕'이라는 글자를 이렇게 많이 표현하셨을까요?

'안녕'을 한 번만 말하면 안녕이라고 말하는 친구가 어디 있는지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

친구를 잘 찾을 수 있게 찾을때 까지 안녕이라고 계속 말하는 것 같아요.

 

 

내가 먹고 싶은 알사탕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만들어보고

그 알사탕을 먹으면 어떤 능력이 생기는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핑크색 알사탕을 만들었는데요.

핑크색 알사탕을 먹으면 핑크색 유니콘을 만나서 놀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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