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
글, 그림 백희나
출판사 한솔북스
수상경력 2005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구름빵>은
어느 비 오는 날 고양이 가족의 하루를 담은 책으로
종이, 천, 나무 등의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세팅한 배경 위에
역시 손수 그리고 오려서 만든 종이 캐릭터들을 움직여 찍어낸 아주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기발한 상상력, 귀여운 캐릭터와 기법이 돋보이는 우리 창작그림책이지요.
백희나 작가 선생님의 그림책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책들이 많지요.
그렇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제가 아이와 함께 나눈 이야기도 적어볼게요.
- 작은 구름은 왜 혼자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을까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무에 걸린 것 같아요.
- 두번째 구름빵을 먹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더 멀리 멀리 날아갔을 것 같아요.
- 백희나 작가 선생님의 그림책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아빠가 버스에 타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 작가 선생님을 만난다면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가요?
작가 선생님은 구름빵을 먹어봤어요?
- 그림책의 그림을 살펴볼까요? 무엇으로 그렸을까요?
색연필로 그렸어요. 나뭇가지랑 솜도 있어요.
- 내가 백희나 작가 선생님이라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티라노가 되는 공룡빵을 그리고 싶어요.
찾아보니 구름빵 만화도 있더라고요.
구름빵 만화의 OST둥실둥실을 들어보고
같이 노래 부르며 춤도 추고
구름빵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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